전남 영광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장세일 영광군수가 몸을 뒤로 젖힌 채 잠든 모습이 언론사 기자의 카메라에 그대로 포착되며 지역사회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 단순히 고개를 숙인 ‘졸음’ 수준이 아니라, 등받이에 몸을 깊이 기대고 눈을 감은 채 사실상 본회의장에서 잠들어 있던 장면이 영상과 사진으로 확인되면서 군수의 책임 의식과 자질 논란이 정면으로 제기되고 있다.회의는 군민의 삶과 예산을 다루는 중대한 공식 절차였지만, 회의장 한복판에서 군수는 마치 회의와 무관한 사람처럼 보였다. 군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지고 행정 보고가 진행되는 동안 군수는 뒤로 젖힌 자세로 정면을 향해 잠든 상태였고, 이는 취재 중이던 기자
영광군이 추진 중인 ‘참조기 양식 산업화센터 건립 사업’이 네 차례 민간보조사업자 공모 실패 끝에 장세일 군수의 결정으로 군 직영 방식으로 전환되고, 부족한 사업비 약 100억 원을 원전상생기금에서 충당하는 방안까지 포함되면서 지역사회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영광군은 “기획재정부 승인 등 규정된 절차를 거쳐 진행 중인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나, 주민들은 “군민이 요구하지 않은 사업을 군이 독단적으로 추진하며 공적 자금을 사용하려 한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지역 주민 이모씨(53)는 “군민 누구도 요청하지 않은 사업을 군수 혼자 추진하겠다고 하면서 군민의 피 같은 상생기금을 마치 개인 돈
2026년 지방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지역 여론조사에서 영광군정에 대한 부정 평가가 29.6%로 나타나며 지역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단순한 지지율 등락을 넘어, 군정 운영 방식과 정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군민들의 판단 기준이 크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현직 군수에 대한 긍정 평가는 44.2%로 나타났지만, 부정 평가가 30%에 육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부정 여론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고착되는 시점은 통상 ‘현직 프리미엄 약화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며, 실제 지역 정가에서도 “민심이 예년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라남도의 종합감사에서 함평군의 지하수 관리 실태가 사실상 마비 수준으로 드러났다. 군민의 식수·생활수와 직결되는 지하수 시설 대부분이 검사를 받지 않은 채 방치됐고, 허가기간이 만료된 개발·이용시설조차 연장 조치 없이 수년간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지역사회 충격이 커지고 있다.감사 결과에 따르면 함평군은 2021년 3월부터 2025년 5월까지
함평군의 ○○○○○재배시설 사후관리 부실이 단순한 한 부서의 관리 실패가 아니라, 군정운영 전반의 무기력·방임 구조를 그대로 드러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수년간 예산을 투입해 조성된 시설의 목적 외 사용을 알고도 방치하고, 사후관리기간 연장 조치조차 하지 않은 채 행정이 사실상 ‘멈춰 있었다’는 지적이다.이번 사안은 전라남도 종합감사에서 확인된 69건
함평군이 지난 3년간 추진한 ○○○○○○ 프로그램 보조금 사업에서 교부 절차와 정산 검증이 전반적으로 부실하게 이뤄진 사실이 전라남도 종합감사를 통해 확인됐다. 보조금 교부결정 통보를 하지 않은 채 예산을 집행하고, 승인 전 사업이 반복됐으며, 증빙사진을 중복 사용해도 확인 없이 보조금을 확정하는 등 기본적인 행정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전남 영광군이 원전 상생기금 약 오십억 원을 투입해 대마산업단지 인근 외부기업 기숙사를 매입하려 했던 계획이 지역사회 전반을 뒤흔들고 있다. 이 사업을 둘러싼 논란은 시작부터 석연치 않았지만, 결정적인 불씨는 군청 내부에서 흘러나온 한마디였다. 기숙사 매입과 관련해 군의회 특정 의원이 깊숙이 관여했다는 정황이 내부에서 직접 언급되면서, 이번 사안은 단순한
“돈이 없어서 못 하는 게 아닙니다. 좋은 정책을 찾지 못했고, 발굴하지 못했고, 의회도 행정부도 무능했던 게 사실입니다.”원전 상생기금 50억 원 투입을 둘러싼 혼란 속에서, 영광군의 한 익명의 군의원이 털어놓은 이 발언이 지역사회에 강한 충격을 주고 있다. 기금의 본래 목적이 ‘군민 보상’과 ‘지역 안전 강화’임에도, 실제 집행 과정에서는 방향성과 전략
전남 영광군이 올해 주민들로부터 접수된 소규모 개발사업 165건(총사업비 47억 8천만 원)을 2026년 6월까지 일괄 추진하겠다며 예산 편성·심의 절차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서둘러 발표한 것을 두고 지역사회 비판이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군이 발표한 일정이 예산이 이미 확보된 것처럼 보일 정도로 구체적이어서 “의회를 사실상
영광군이 추진하는 ‘영광형 키즈카페(공공형 실내놀이시설)’ 건립비가 무려 1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지역사회가 거센 반발에 휩싸였다. 특히 이 막대한 예산이 원전 인근 주민의 안전·환경 개선을 위해 쓰여야 할 상생사업비(상생기금)에서 충당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아이 키운다는 명분 뒤에 숨은 전형적 전시행정”이라는 격한 비판이 터지고 있다.군은
기후 변화와 병해 증가로 고추 재배가 갈수록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영광군 염산면에서 안정적인 고추 생산을 이뤄낸 농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염산면에서 오랫동안 밭작물 재배를 이어온 신기봉 씨는 올해 고추 작황이 전국적으로 부진했던 상황에서도 풍작에 가까운 수확량을 기록했다.올해는 장마 장기화, 고온·다습 현상, 병충해 확산 등으로 전국 고추 농가가 큰 어
뉴팩트라인 기획특집
뉴팩트라인 창간 축사
“군수 리더십 붕괴”… 전남도 감사가 드러낸 함평군 행정 참사
전라남도의 종합감사에서 무려 69건의 위법·부당 사항이 적발되며, 함평군정이 지난 4년간 사실상 통제 기능을 상실한 채 운영돼 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연구용역, 계약, 예산, 보조금, 징계, 인사, 세입 관리 등 행정 전 분야에서 기본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고, 군정의 체계적 난맥상이 무더기로 확인되면서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군민들의 반응은 실망
의회 본회의장에서 ‘몸 뒤로 젖혀 잠든’ 장세일 영광군수… 기자 카메라에 그대로 찍혔다
전남 영광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장세일 영광군수가 몸을 뒤로 젖힌 채 잠든 모습이 언론사 기자의 카메라에 그대로 포착되며 지역사회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 단순히 고개를 숙인 ‘졸음’ 수준이 아니라, 등받이에 몸을 깊이 기대고 눈을 감은 채 사실상 본회의장에서 잠들어 있던 장면이 영상과 사진으로 확인되면서 군수의 책임 의식과 자질 논란이 정면으로 제기되고 있다.
내년 영광군수 선거, ‘민심 변수’가 판세 뒤흔든다
내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영광군수 선거가 예측하기 어려운 흐름으로 진입하고 있다.이번 선거는 과거와 달리 특정 정당이나 조직 기반이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구도가 아니라, ‘바닥 민심’의 흐름이 결과를 결정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지역정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재선거 이후 이어진 군정 운영에 대한 주
영광 천연염색 연구회, 제2회 회원전 성황리 종료
영광군 천연염색 연구회(강사 임선자)가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묘량면 문화공동체센터에서 열린 제2회 회원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전시회는 임선자 지도강사와 10명의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천연염색 작품들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전시된 작품들은 가방, 스카프, 의류, 소품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천연
함평군 행정 불신 정점… “누가 책임지나” 군수 향한 거센 질타
전남 함평군이 출향 기업인으로부터 전달받은 5,000만 원 기부금 처리 과정에서 행정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군은 “민간 통장일 뿐이며, 군은 집행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하고 있으나, 기부자의 상세 진술과 공무원이 보낸 문자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군의 해명과 배치되는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지역
영광 염산면 신기봉 농가, 고추 재배 성공… 농업 현장에 새로운 희망 제시
전남교육청, ‘2025 특수교육 연구회 성과 나눔의 날’ 운영
영광교육지원청, ‘글로컬 미래교육 작은 박람회’에서 영광 독서인문교육 성과 공유해
영광특수교육지원센터, 2025.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연수
전남교육청, ‘학생 건강 정책’ 성과 나눔‧발전 방안 ‘모색’
전남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성과 기반 ‘2027 정식 지정’ 준비 본격화
전남교육청, ‘민주‧헌법 가치 회복’ 기념 교육주간 운영
전남교육청, 지역 맞춤형 ‘학교체육 활성화’ 해법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