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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패기로 전남도의회 뒤흔들다”… 박원종 도의원, 법성포 단오제 예산 현실화 ‘정면 승부’
전남도의회에서 젊은 패기와 현장감 있는 질의로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는 박원종 도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이 또 한 번 전남도 정책의 허점을 짚어냈다.박 의원은 12월 2일 열린 2025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법성포 단오제 지원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며, 전남도의 문화정책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의회
박천홍 기자
2025.12.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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