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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미래를 여는 마을복지 담론, 김혜영 소장 주도 ‘제2회 영광미래포럼’ 성료
영광의 무한 에너지 관광담론에 이어 군민 행복 대안을 모색하는 두 번째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김혜영 농촌미래연구소(소장 김혜영)는 9월 27일(토) 오후 2시, 영광군 군서면복지회관에서 제2회 영광미래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영광의 무한행복, 마을복지를 말하다”를 주제로, 국가 복지정책과 발맞춘 지역
박천홍 기자
2025.09.27 14:39
종합
“가축분뇨 처리비 3,983만원 방치”…군민 혈세를 흘려보낸 함평군의 치명적 무능
전라남도의 종합감사에서 함평군의 가축분뇨 처리비 관리가 총체적 부실로 드러났다. 수천만 원 규모의 세입을 수개월씩 미납한 사실이 확인됐음에도 군청은 지도·감독 의무를 방기해 군민 혈세가 고스란히 공백 상태로 방치된 것이다.3,983만원 미납…최대 252일 동안 돈이 묶였다 감사 결과, 함평군은 2021년 3월부터 202
박천홍 기자
2025.09.26 11:33
종합
영광군 또 잡음… 하수관로 정비사업 절차 무시로 군정 신뢰 붕괴 위험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추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에서 계약서에 명시된 제품과 다른 자재가 납품·사용되면서 행정 절차를 무시한 채 공사가 진행돼 군정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 6월 19일 영광읍 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 2차분)에서는 관급자재로 조립식 PC맨홀 T150 규격 구입 계약이 체결됐으나 실제 현장에는 T200
박천홍 기자
2025.09.26 11:14
종합
영광군 탁상행정 끝판, 행사 현수막에 갇힌 영광군 보행로
최근 영광군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가 이어지면서 협소한 인도를 점령한 현수막과 적치물이 보행자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군이 주관하거나 후원하는 축제와 행사 홍보를 위해 설치된 현수막은 가로등에 무분별하게 걸려 머리 높이까지 내려와 시야를 가리고, 좁은 보도 위를 가득 채워 보행자의 통행을 사실상 차
박천홍 기자
2025.09.26 11:05
종합
영광군 ‘스마트 그늘막’ 설치, 약한 바람에도 파손
전남 영광군이 폭염 대응과 시민 편의를 위해 설치한 ‘미래형 다기능 스마트 그늘막’이 약한 바람에도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은 그동안 수억 원을 들여 기존 그늘막을 스마트 그늘막으로 교체해 왔으나, 이번 사고로 안전성과 관리 부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사고 현장을 지켜본 상가 주민 강모(68) 씨는 “태양광으로 자동
박천홍 기자
2025.09.26 11:03
종합
감사팀 담당 주무관 ‘눈 감은 행정’…법성단오제 노인일자리 부실 감사 공백
영광군이 법성단오제와 연계해 추진한 노인일자리사업 문화체험 활동이 부실 운영과 서류 조작 의혹으로 지역 사회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군 기획예산실 감사팀 담당 주무관이 본지 보도 이후까지 사안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채 손을 놓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주민들은 “감사팀이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했다”며 강하게
박천홍 기자
2025.09.26 11:00
종합
추락은 관광객 몫, 책임은 군민 몫…
영광 가마미해수욕장 선착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 불감증 행정을 강하게 성토하고 있다. 현장에는 추락을 막을 난간이나 안전 펜스 같은 시설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영광군은 ‘안전사고 발생 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안내문만 덩그러니 세워둔 채 사실상 책임을 회피하고 있기 때문이다.안내문에는 “추락 위험이 있는 지역
박천홍 기자
2025.09.26 10:47
종합
법성면사무소, 주민 외면한 자판기 이전…“이런 면장은 필요 없다” 분노 확산
영광군 법성면사무소가 휴게소 문을 잠그고 자판기 전원을 꺼둔 이유가 서민호 면장의 입을 통해 드러난 뒤, 자판기를 면사무소 밖 다른 장소로 옮겨 설치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면민들의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서 면장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면민들이 하루 종일 와서 시끄럽게 하고, 주말에도 자판기 문제로 직원
박천홍 기자
2025.09.26 10:23
종합
청렴 뮤지컬 열어놓고 언론 폭로엔 침묵…영광군, 군민들 “말뿐인 청렴”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최근 불법 초과수당과 업무추진비 허위 간담회 의혹이 KBC방송과 일간지, 지역주간지 등 여러 언론을 통해 연일 보도되고 있음에도, 사실 확인이나 해명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런데도 군은 지난 9월 16일 영광 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청렴 감성 뮤지컬 ‘당신의 오늘’을 개최하고 “공직자
박천홍 기자
2025.09.26 10:06
종합
영광군, 안마해상풍력 점‧사용 허가 전격 승인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지난 8월 4일, 낙월면 안마도 서측 해역에 대한 안마해상풍력 발전단지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를 전격 승인했다. 군은 이번 결정을 두고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 자평했지만, 정작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어민들은 “우리를 들러리로 세운 기만 행정”이라며 강하게
박천홍 기자
2025.09.24 00:36
종합
“영광군 단오제 노인일자리 문화체험, 서류조작·예산유용 논란”
지난 5월 말 영광군이 법성포 단오제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700여 명을 동원해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으나, 운영 실태가 드러나면서 거센 비판이 일고 있다. 어르신들은 행사장에 방치되거나 이름만 적고 귀가하는 등 형식적인 참여에 불과했고, 일부 예산은 서류 조작을 통해 유용된 정황까지 확인됐다.당초 영광
박천홍 기자
2025.09.20 16:09
종합
“31억 원짜리 계약도 엉망”…군민 혈세를 우롱한 함평군 행정
전라남도의 종합감사에서 드러난 함평군의 31억 원대 대형 조성사업 계약은 행정의 기본조차 찾아볼 수 없는 부실 투성이였다. 군청이 법령과 절차를 무시한 채 입찰을 밀어붙인 사실이 확인되면서, 군정의 무능과 방만함이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입찰 공고부터 엉망…국민건강보험료 등 사후정산 누락 감사 결과, 함평
박천홍 기자
2025.09.19 17:21
종합
사회복지과 과장 직권남용, 전남도 감사 시급…영광군 행정 초비상
영광군 사회복지과가 최근 몇 년간 입찰로 구매해야 할 명절 위문품을 구매하면서 입찰 절차를 거치지 않고, 수천만 원에 달하는 물품을 쪼개기식으로 구매한 사실이 드러나 군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해당 부서는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이천만 원 이상의 입찰 대상 물품을 여러 건으로 나누어 계약하는 방식으로, 최근 몇 년간
박천홍 기자
2025.09.19 11:38
종합
“엉터리 평가로 26억짜리 용역 뒤바뀌어”…
전라남도가 실시한 함평군 종합감사에서 드러난 또 다른 민낯은 바로 계약 행정의 총체적 난맥상이었다. 전문성과 공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협상에 의한 계약에서조차 규정을 무시하고, 점수를 조작해 특정 업체에 유리하게 계약을 체결하는 등 ‘편의적 행정’이 난무한 것으로 확인됐다.규정을 무시한 엉터리 평가 감사 결과, 함평군은
박천홍 기자
2025.09.15 12:29
종합
영광군수는 뭐하나?
영광터미널시장에서 불법 판넬 건축물이 설치돼 보행자 안전과 소방 대응 체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영광군청은 언론 보도 이후에도 현장 확인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건축허가과 주택팀장은 “신고가 없으면 단속할 수 없다”며 소극 행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어 “법성에 가면 덕장이랑 불법 아닌
박천홍 기자
2025.09.14 11:31
종합
“총체적 난맥상 드러낸 함평군청”…道 감사 결과 69건 위법·부당 적발
전라남도의 정기종합감사에서 함평군청의 총체적 난맥상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번 감사에서 무려 69건의 위법·부당 사례가 적발되며, 군 행정의 무능과 안일한 운영 실태가 군민 앞에 낱낱이 공개됐다.감사는 2021년 3월 이후 4년 넘게 단 한 차례도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함평군을 대상으로 본청·직속기관·읍면 전반에 걸쳐 진
박천홍 기자
2025.09.13 14:52
종합
어린이 안전 위협하는 가로등 화분…영광군청 ‘탁상행정’ 성토
영광군청이 일부 인도와 건널목 가로등에 설치한 화분이 보행자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음에도, 근본적인 대책은 내놓지 않아 군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군청은 도심 미관을 이유로 가로등에 화분을 매달았지만, 이로 인해 건널목을 건너는 행인들이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장난을 치며 앞을 보
박천홍 기자
2025.09.11 21:51
종합
영광군청사 내 분노 폭발…“열정이 얼마나 없으면” 팀장 발언 후폭풍
영광군청이 극심한 갈등과 불신 속에 요동치고 있다. 기획예산실 A 팀장이 최근 언론과의 대화에서 “열정이 얼마나 없으면 실과 과장이 정무 보좌관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겠느냐”며 내부 공무원들의 무기력과 태만을 정면 비판했지만, 정작 본인도 “이미 타성에 젖어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고 고백하면서 내부 반발을 자초했다. A
박천홍 기자
2025.09.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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