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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홍 기자'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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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광 미래를 여는 마을복지 담론, 김혜영 소장 주도 ‘제2회 영광미래포럼’ 성료
영광의 무한 에너지 관광담론에 이어 군민 행복 대안을 모색하는 두 번째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김혜영 농촌미래연구소(소장 김혜영)는 9월 27일(토) 오후 2시, 영광군 군서면복지회관에서 제2회 영광미래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영광의 무한행복, 마을복지를 말하다”를 주제로, 국가 복지정책과 발맞춘 지역
박천홍 기자
2025.09.27 14:39
의회
영광군의회 김한균 의원, 5분 자유발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김강헌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장세일 군수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김한균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관리와 광풍연금 정책의 신뢰성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영광군은 신재생에너지의 중심도시로서 태양광, 태양열, 육상·해상풍력 등 다양한 발전사업이
박천홍 기자
2025.09.26 19:17
담양군
대덕면 주민자치회, 선진사례로 주목… 지자체 견학 이어져
담양군 대덕면 주민자치회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주민 중심의 선진 운영 사례로 평가받으며, 최근에는 다른 지역 주민자치단체들의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대덕면은 2019년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이후, 지역 발전과 주민 참여를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주민 주도의 토론회를 통한 참여예
박천홍 기자
2025.09.26 16:11
담양군
담양군, 연말까지 ‘담양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전남 담양군이 연말까지 담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에 나선다. 이번 특별 할인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동시에 목표로 하며, 기존 10%에서 15%로 할인율을 상향 적용한다.담양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 모두 할인율 15%가 적용된다. 1인 구매 한도는 지류형 50만 원, 카드형 50만 원으로, 월 최대
박천홍 기자
2025.09.26 16:09
담양군
담양군-순창군 자매결연 협약… 상생발전 위한 교류 협력 강화
전남 담양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이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에 나선다.담양군(군수 정철원)과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9일 순창군 영상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두 지역 간 우호를 다지며 미래 공동 성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정철원 담양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
박천홍 기자
2025.09.26 16:06
종합
“가축분뇨 처리비 3,983만원 방치”…군민 혈세를 흘려보낸 함평군의 치명적 무능
전라남도의 종합감사에서 함평군의 가축분뇨 처리비 관리가 총체적 부실로 드러났다. 수천만 원 규모의 세입을 수개월씩 미납한 사실이 확인됐음에도 군청은 지도·감독 의무를 방기해 군민 혈세가 고스란히 공백 상태로 방치된 것이다.3,983만원 미납…최대 252일 동안 돈이 묶였다 감사 결과, 함평군은 2021년 3월부터 202
박천홍 기자
2025.09.26 11:33
오피니언
코스피 역대 최고치 돌파… 반드시 지켜야 할5가지 투자 원칙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무섭게 치솟고 있다. 새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고, 미국의 올해 첫 기준금리 인하(0.25%)가 더해지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가 이어졌다. 시장이 이처럼 활황일 때 누구나 주식에 눈이 갈 수 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명심해야 할 것은 바로‘투자의
박천홍 기자
2025.09.26 11:23
오피니언
과장 한 명의 결정으로 보기엔 너무 큰 침묵
영광군 굴비 특혜 의혹이 불거진 지 반년, 군 감사팀은 여전히 움직이지 않고 있다. 사회복지과장의 발언이 공개되며 논란은 커졌지만, 취재를 거듭할수록 드는 의문은 하나다. 정말 이 모든 것이 과장 한 명의 결정이었을까.표면적으로는 사회복지과장의 발언이 모든 것을 설명하는 듯하다. “내 친구 동생이 어려워서 도와줬고, 내
박천홍 기자
2025.09.26 11:21
영광군
경로당 보조금, 교육은 진행 중… 부식비 카드 사적 사용 의혹 불거져
영광읍(읍장 송승민)이 지난 11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회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5년도 상반기 보조금 정산 결과 일부 경로당에서 집행·관리의 어려움이 드러나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절차 ▲변경된 집행 기준과 사용 원칙 ▲투명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안 등을
박천홍 기자
2025.09.26 11:16
종합
영광군 또 잡음… 하수관로 정비사업 절차 무시로 군정 신뢰 붕괴 위험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추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에서 계약서에 명시된 제품과 다른 자재가 납품·사용되면서 행정 절차를 무시한 채 공사가 진행돼 군정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 6월 19일 영광읍 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 2차분)에서는 관급자재로 조립식 PC맨홀 T150 규격 구입 계약이 체결됐으나 실제 현장에는 T200
박천홍 기자
2025.09.26 11:14
영광군
염산면 두우2리 상정마을, 주민 손길로 ‘청정전남 으뜸마을’ 새 단장
영광군 염산면 두우2리 상정마을(이장 김명자)이 주민 주도로 추진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 담장이 화사하게 변신했다.올해 2년 차에 접어든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담장을 노을빛으로 곱게 밑칠하고, 저녁노을과 바닷가 조개잡이 풍경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며 마을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박천홍 기자
2025.09.26 11:12
영광군
영광군보건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상’ 수상
영광군보건소가 한의약을 활용한 군민 건강증진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군 보건소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보건소를
박천홍 기자
2025.09.26 11:11
영광군
효행과 나눔의 상징…무령1리 장금수 이장, ‘행남효행상’ 상금 전액 기탁
영광읍 무령1리 장금수 이장이 ‘행남효행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전액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냉장고’에 기탁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행남효행상은 故 김준형 명예회장의 뜻을 기려 조성된 기금으로 제정된 상으로, 효행의 본보기가 되는 이들에게 수여된다. 장 이장은 심장병을 앓던 장모를 정성껏 간호하고
박천홍 기자
2025.09.26 11:07
종합
영광군 탁상행정 끝판, 행사 현수막에 갇힌 영광군 보행로
최근 영광군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가 이어지면서 협소한 인도를 점령한 현수막과 적치물이 보행자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군이 주관하거나 후원하는 축제와 행사 홍보를 위해 설치된 현수막은 가로등에 무분별하게 걸려 머리 높이까지 내려와 시야를 가리고, 좁은 보도 위를 가득 채워 보행자의 통행을 사실상 차
박천홍 기자
2025.09.26 11:05
종합
영광군 ‘스마트 그늘막’ 설치, 약한 바람에도 파손
전남 영광군이 폭염 대응과 시민 편의를 위해 설치한 ‘미래형 다기능 스마트 그늘막’이 약한 바람에도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은 그동안 수억 원을 들여 기존 그늘막을 스마트 그늘막으로 교체해 왔으나, 이번 사고로 안전성과 관리 부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사고 현장을 지켜본 상가 주민 강모(68) 씨는 “태양광으로 자동
박천홍 기자
2025.09.26 11:03
종합
감사팀 담당 주무관 ‘눈 감은 행정’…법성단오제 노인일자리 부실 감사 공백
영광군이 법성단오제와 연계해 추진한 노인일자리사업 문화체험 활동이 부실 운영과 서류 조작 의혹으로 지역 사회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군 기획예산실 감사팀 담당 주무관이 본지 보도 이후까지 사안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채 손을 놓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주민들은 “감사팀이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했다”며 강하게
박천홍 기자
2025.09.26 11:00
종합
추락은 관광객 몫, 책임은 군민 몫…
영광 가마미해수욕장 선착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 불감증 행정을 강하게 성토하고 있다. 현장에는 추락을 막을 난간이나 안전 펜스 같은 시설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영광군은 ‘안전사고 발생 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안내문만 덩그러니 세워둔 채 사실상 책임을 회피하고 있기 때문이다.안내문에는 “추락 위험이 있는 지역
박천홍 기자
2025.09.26 10:47
종합
법성면사무소, 주민 외면한 자판기 이전…“이런 면장은 필요 없다” 분노 확산
영광군 법성면사무소가 휴게소 문을 잠그고 자판기 전원을 꺼둔 이유가 서민호 면장의 입을 통해 드러난 뒤, 자판기를 면사무소 밖 다른 장소로 옮겨 설치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면민들의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서 면장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면민들이 하루 종일 와서 시끄럽게 하고, 주말에도 자판기 문제로 직원
박천홍 기자
2025.09.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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